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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자라 44년 외길 '녹용 인생'

캐나다중앙일보 2017-07-02

수심이 깊은 물은 물결이 잔잔한 법이다. 캐넬 녹용 백성식 대표가 그랬다. 백대표는 본인이 44년 경력이 있어도 녹용에 대해 ‘조금 안다’라고만 말한다.  하지만 필자는 백대표로부터 그야말로 사슴 전문가의 인상을 받았다. 백대표가 대학원 논문도 녹용에 대해 썼다고 했을 정도니 그럴 만하다. 백대표는 71년 한국에서부터 아버지가 사슴 농장을 경영해 사슴과 녹용과 더불어 자란 후 2001년 캐나다로 녹용 건조 기술자로 이민을 왔다고 한다. 이후 앨버타 주의 대형 녹용 처리 시설에서 바닥부터 다시 일을 해봤다고 하니 44년 전문가 경력인 셈이다…

코로나시대 면역강화제 '날개달아'

캐나다한국일보 2020-07-27

케넬 녹용의 백성식 대표는 “면역력 강화에 대한 한인들의 문의가 많아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며 “녹용은 동의보감이 극찬한 면역력 강화제다. 환(알약) 타입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공진단이 잘 나간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현재 연간 151억 달러에 달하는 영양제·면역 보충제 등 건강관계 글로벌 마켓시장 규모가 연평균 5.8% 증가, 2027년에는 22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캐넬 녹용

AllTV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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